구매 후기
매장 방문 후기 2015.10.03 21:40
글쓴이 : Als 조회 : 1732
[Used] Ibanez PGM 100 (매장방문 파격네고!!) [ G55C5BD1485730 ] 상품상세보기
평점 : 별다섯

안녕하세요. paul gilbert의 팬으로 학생때부터 동경해왔던 pgm100jb 모델을 운 좋게 좋은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매장에 방문했는데 뮤지션 느낌이 충만하신 외모의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가게 내 물품들의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시나위의 광팬인 것 같으셨는데 모든 앨범을 다 갖고 전시해 놓으셔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옛날 자유 앨범과 신대철님 코로나 앨범까지..)

 

그리고 잭 와일드의 팬이라면 매장에 한번 방문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불스아이 기타가 엄청 많이 있던데 팬이라면 눈 호강하실 것 같습니다.

매장에 가니 john petrucci의 팬으로 추정되는 학생께서 열심히 드림 씨어터의 곡을 jpm 모델을 갖고 치고 있었습니다(beyond this time, the dark eternal night이었나.. ㅋㅋ).  

 

제가 기존에 겪어왔던 오프라인 악기샾의 이미지인 호객행위, 시연 시 눈치주기 등.. 이런 것과는 달리 악기를 몇십분씩 쳐도 전혀 신경쓰지 않으시고 굉장히 친절해서 한편으로는 내심 놀랍고 좋았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pgm의 경우 95년산에도 불구하고(pgm100의 경우 상당히 최신 년식이지만) ibanez 특유의 덴트나 도장 나간 자국 없이 near mint에 가까운 컨디션이어서 망설임 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의 기타들도 대부분 겉보기에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collector들께서는 꽤 좋은 구경거리가 되실 것 같습니다. (꽃젬이나 jpm, 반덴버그 등)

기타를 살 때도 카드결제를 오히려 먼저 권하시길래 매우 놀랐었고 서비스로 피크도 듬뿍 주시고 기타줄도 주시고 잭 와일드 티셔츠도 주시고 제가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여튼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서울에 갈 계기가 있다면 한 번씩 방문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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